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모/음반 목록 (문단 편집) === 6집 - My First (2005) === ||<-6> [[파일:external/img.maniadb.com/137181_1_f.jpg|width=100%]] || ||<-6> '''2005년 02월 02일 발매''' || || 번호 || 곡 || 작사 || 작곡 || 편곡 || 비고 || || 1 || '''Mr. Flower''' || 이경 || 황찬희 || 황찬희 || 타이틀곡 || || 2 || 천번의 Kiss || 이승호 || [[윤일상]] || 윤일상 || || || 3 || '''눈물이 나요''' || 조은희 || 황세준 || 황세준 || 타이틀곡 || || 4 || 시간이 흘러도 || 이경 || 박근철 || 박근철 || || || 5 || 못다한 한마디.... || 조은희 || 박근철 || 고영환 || || || 6 || Morning || 고영환 || 고영환 || 고영환 || || || 7 || Gracie [* 원래 곡명은 이탈리아어로 "감사합니다" 라는 뜻에 Grazie인데 앨범표지를 인쇄하는 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하여 Gracie로 발매되었다 그런데 후에 발매된 재판 앨범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Gracie로 인쇄되어 발매되었다. --대체 뭐하는거야-- ] || 윤사라 || 박근철 || 박근철 || || || 8 || 축제 || 이경 || 매드 소울 차일드 || 매드 소울 차일드 || || || 9 || 곁에 있어.... || 홍창석[br]윤지웅 || 윤지웅 || 윤지웅 || || || 10 || 그대가 있어야... || 이승호[br]이희승 || 박창현 || 박창현 || || || 11 || 결혼해 주겠니??? || [[메이비(가수)|메이비]] || 매드 소울 차일드 || 매드 소울 차일드 || || || 12 || 초야(初夜) || 이윤경 || 윤지운 || 매드 소울 차일드 || || || 13 || One Love || 이경 || 매드 소울 차일드 || 매드 소울 차일드 || || || 14 || My Friend || 이희승 || 박해운 || 박근철 || || ||<-6> 발매 : 워너뮤직 / 기획사 : 아이에스 뮤직(IS Music, Korea) || 2003년 5집 '피아노'와 2004년 파리의 연인 OST '너의 곁으로'를 연속 히트시키면서 슬럼프를 이겨내고 최전성기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던 시점에서 정규 6집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 역시도 원래 2004년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조성모 본인이 음악적으로 만족하지 못하여 앨범 작업이 몇 번 엎어지게 되고, 그 와중에 원래 6집 타이틀곡으로 쓰려던 '너의 곁으로'가 OST에 수록되어 타이틀곡 선정을 다시 하면서 앨범 발매가 훨씬 뒤로 미뤄지게 되었다. 가수 당사자를 비롯한 프로듀서 사이에서는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많은 논쟁과 고심이 있었던 모양이다. 2005년 02월 02일 발매된 정규 6집 앨범의 원래 타이틀곡은 '눈물이 나요'였으나, 대중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일주일 만에 '''Mr. Flower'''로 급하게 타이틀을 바꾸었다. 대체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실려있던 5집에 비하여 6집에서는 발라드 비중이 훨씬 높아졌는데, 매 앨범마다 두세곡씩은 들어가던 댄스곡이 이 앨범에서는 실종될 정도였다. 따라서 앨범 퀄리티에 있어서 호불호가 크게 갈렸었으며, 활동곡의 반응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앨범이다. 대체로 조성모표 발라드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는 명반이라는 반응이 많았으나, 임팩트가 없고 너무 심심하고 무난하게 흘러간다는 혹평도 적지 않게 들었다. 타이틀 곡의 경우 Mr. Flower가 무난한 인기를 얻기는 했지만 역시 밋밋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결과적으로 피아노와 너의 곁으로에서 회복한 인기를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음원차트,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접수했고,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총 음반판매량은 '''155,523'''장으로 2005년 전체 음반판매량 '''7위'''를 기록하면서 꽤나 선전했지만 조성모가 이전에 기록했던 위상에 비하면 기대를 채워줄 만한 성적은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